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rty Bomb/강화 옵션 (문단 편집) ==== Fail Safe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Fail_Safe.png|version=e260431fb9253756296e51606be6f37f]] || '''자신의 폭발물'''의 피해를 30% 감소시킨다. || 틱데미지로 승부를 보는 소이탄과 위성 폭격 레이저가 스킬인 스토커와 키라를 제외한 폭발물 및 광역기를 사용하는 모든 용병들이 사용가능한 강화옵션이다. 하지만 광역기를 사용하는 화력 지원 계열은 이 옵션과 궁합이 그리 좋지 못한데, 그 이유는 '''자신이 시전한 광역기에 걸어들어가 죽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스카이해머와 아티같은 병종들은 동귀어진하려고 작정하고 스킬을 쓰는게 아닌 이상, 데미지 입을일이 정말 아예 없으며, 에어스트라이크 같은 경우는 '''이미 데미지가 너무 엄청나서''' 고작 30% 피해 감소 정도로는 플레이어를 오폭으로부터 살려줄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2세대 로드아웃의 출시로 광역기를 가진 용병들이 이 옵션을 쓰는 일은 사라졌다. 대신, '''자신의 폭발물을 근, 중거리에서 운용'''하는 용병들과 매우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쿠킹을 하고있는데, 적이 코 앞까지 접근해 가까이서 폭사 시켜야하는 '''[[Fragger|프레거]]''', [[Nader|네이더]]가 유탄을 쏘다가 프레거와 같은 경우가 생기거나, 애초부터 근, 중거리에서 상대에게 폭탄을 붙여서 수동 격발을 하는게 주 운영방식인 '''[[Fletcher|플렛쳐]]'''에게 가장 어울리는 옵션이다. [[Proxy(Dirty Bomb)|프록시]] 역시 지뢰 수동 격발을 위해 지뢰를 깔자마자 적이나 자신의 공격으로 터질시 피해경감을 위해 쓸수 있다.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폭발물만 피해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s-2.8|Unshakeable]]보단 선호도가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언쉐이커블 옵션의 너프 이후 피해 감소 수치는 두배나 되지만, 자신의 폭발물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건 어차피 언쉐이커블도 똑같은데다가 언쉐이커블은 적군의 수많은 폭발물들의 데미지 역시 15% 감소시켜주므로, 피해 감소 수치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밀린다. 그래도 쿠킹을 하다 근거리에서 의도치 않게 적과 마주칠 일이 많은 [[프레거]],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근거리 폭발물 부착 격발이 주가 되는 [[플렛쳐]]에게는 상당히 쓸만한 옵션이다. 플렛쳐는 특히나 폭탄이 점착된 상대가 그대로 돌진해오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격발을 시켰는데 자신도 폭사하는 경우가 워낙 많으므로 플렛쳐 한정으로는 꽤 우대 받는 옵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